[레고 마인드 스톰 창의 주제]

창의+소프트웨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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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레고 마인드 스톰을 이용한 창의적인 주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저희는 창의성이 많은 비중을 참여하며 실용적이고 재미의 요소까지 뽑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스마트 거치대

정면

그래서 스마트 거치대를 착안하여 사용자의 거리에 따라 자동적으로 회전이 되며 앞뒤로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부품의 한계점이 존재하여 제품의 전체적인 크기가 커졌습니다.

 

레고로 창의적인 무언가를 3주안에 만들어 발표하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저희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창의적인 부분도 생각해야 하며, 만든 작품이 실용적이기 까지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재미라는 요소까지 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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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탄생하게 된것이 스마트 핸드폰 거치대입니다.

센서에 의해 사람의 얼굴과 몸 부분을 인식하여 자동적으로 알맞은 거리를 적당히 정해줍니다.  기존에 우리 삶에 나오면 정말 편리하겠다 라는 생각이 저희가 중점을 둔 창의적인 부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편리하기 때문에 실용적인 부분에도 우리가 탐구하는 조건에 부합합니다. 또 우리가 움직이는 방향에 레고가 따라 움직이기에 재미 요소도 충분히 담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스마트 핸드폰 거치대를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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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전진 후진, 좌우 움직임을 실현시키기는 하였지만 그 두가지를 통합한 완벽한 움직임은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알고리즘을 분석을 해봐도 저희는 찾지 못했습니다.

만약 생각의 전환과 좀더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면 구현할 수 있다는 핑계를 조금은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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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용적인 것을 만들고 구현하는 것에 많은 재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저는 IT진로 공부의 핵심은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성취동기를 준다는 것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타 언어들을 코딩하여 무언가의 성과물이 나왔을때의 기분은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결과물 부터 복잡한 결과물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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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의적 주제 구현함에 있어 팀원과의 마찰도 있고, 알고리즘의 한계점도 있었지만 의견을 조율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구현을 시도해본 노력을 해본 경험을 하여 많은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